그 언젠가의 여름

헨 시청앞 광장, 2005년 여름

생각해보니 벌써 4년전이네요.
'아마도 이것이 처음이자 마지막일 것이다!!'하고 친구들하고 배낭싸고 유럽으로 떠났던 것이. ㅎ

카메라 3대에 필름 60롤을 짊어지고 갔던 것을 생각하면 (그 부피가 전체 짐의 1/2....OTL...)
참 아는 것도 없고 때문에 용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. -_-a

마지막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여행은 다음 해에 다시 이어졌고,
그 때에는 혼자서 고장난 디카하나 들고 달랑달랑 잘도 돌아다녔었다죠. -_-;;;

사진들 보니 다시 한번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. (.....지금까지 실컷 집에서 빈둥대다 말이죠....;;;)



by 몬스터 | 2009/08/19 01:38 | 멍멍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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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러움 at 2009/08/19 10:13
애기 얼굴이 정말 똥그래서 인상적이에요!
필름 60롤은 정말; ㅎㅎㅎㅎ 용자시군요..
Commented by 몬스터 at 2009/08/20 23:13
저 분수속을 뛰어가는 언니들 사진도 있는데 말이죠. ㅎㅎㅎ
어찌나 시원해보이시던지. ㅡ^ㅡ

필름 60롤. 같이 간 놈들이 좀 도와준다고 (여행전에) 말했는데,
막상가보니 도와주기는 무슨 이 ㅅㅂㄹㅁ들...-_-++
한 50롤정도 쓰고 온거 같드라구요.
Commented by 자유 at 2009/08/19 10:26
오.. 역시
너 구도 잡는 센스 있다니깐
색감도 너무 좋다
Commented by 몬스터 at 2009/08/20 23:13
감사.
필름카메라는 나중에 어떻게 나올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라니까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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