뮌헨 시청앞 광장, 2005년 여름
생각해보니 벌써 4년전이네요.
'아마도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!!'하고 친구들하고 배낭싸고 유럽으로 떠났던 것이. ㅎ
카메라 3대에 필름 60롤을 짊어지고 갔던 것을 생각하면 (그 부피가 전체 짐의 1/2....OTL...)
참 아는 것도 없고 때문에 용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. -_-a
마지막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여행은 다음 해에 다시 이어졌고,
그 때에는 혼자서 고장난 디카하나 들고 달랑달랑 잘도 돌아다녔었다죠. -_-;;;
사진들 보니 다시 한번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. (.....지금까지 실컷 집에서 빈둥대다 말이죠....;;;)